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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4%·닉스 3%대↑…반도체주 동반 반등[특징주]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7.21 10:21
수정 2026.07.21 10:21

전 거래일 급락 딛고 강세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데일리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급락을 딛고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1%(1만750원) 오른 25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4만9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5만55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9%(5만8000원) 오른 18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76만8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83만2000원까지 상승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대형주가 최근 단기 조정으로 낙폭을 키운 가운데 가격 매력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다.


다만 향후 주가 흐름은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여부와 메모리 수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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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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