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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복 앞두고 국가유공자에 보양식 300세트 전달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7.21 09:58
수정 2026.07.21 09:58

고령 국가유공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2016년부터 연 2회 맞춤형 생필품 후원

효성이 20일 중복을 앞두고 서울시 서초구 서울남부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삼계탕∙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은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왼쪽)과 이정원 효성 전무(오른쪽).ⓒ효성

효성이 중복을 앞두고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전달했다.


효성은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삼계탕과 삼복죽 300세트를 기부하며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에 전달한 보양식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삼계탕과 삼복죽은 조리와 섭취, 보관이 편리한 개별 포장 형태로 준비돼 국가유공자 가정에 전달됐다.


효성은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국가유공자에게 계절에 맞는 생필품과 식품을 지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에는 동짓날을 맞아 동지팥죽과 영양죽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효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등이 대표적이다.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 지원 등도 이어가고 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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