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년 '3단계 희망내일사업' 참여자 132명 모집
입력 2026.07.20 11:04
수정 2026.07.20 11:04
오는 30일까지 접수…53개 부서에 배치
화성시청사 전경. ⓒ
화성특례시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3단계 모집 규모는 총 132명이며,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청 및 산하기관 등 53개 부서에 배치돼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화성특례시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000만 원 이하여야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간당 1만2090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위해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행정정보→공고·고시→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