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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트러블 피부 전용기기 '더드루가 Y' 출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7.20 09:00
수정 2026.07.20 10:09

트러블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초음파 홈케어기기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평가…182g 초경량 설계

뷰티·헬스케어기기 전문기업 그길(대표 전선)은 프리미엄 홈뷰티 브랜드 올리비아(ollivia)를 통해 트러블 피부 전용 초음파기기 '더드루가 Y(Druga Y)'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더드루가 Y는 3㎒와 10㎒ 교차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피부장벽 관리와 트러블 피부 케어를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4주간의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염증성 병변 수, 비염증성 병변 수, 포르피린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 평가(논코메도제닉)도 완료했다.


ⓒ그길

회사는 제품의 기획부터 회로 설계, 기판 제작, 조립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또 특허 기반 회로 설계 기술을 적용해 초음파 출력과 발열을 제어했으며 피부장벽 케어에 필요한 1W/㎠ 이상의 초음파 출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터리 기반 개인용 초음파 미용기기 분야에서 3W/㎠ 출력을 구현했으며 SGS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 출력값과 초음파 파형을 검증받았다고 덧붙였다.


제품에는 MPF™·dMPF™, MPS™·dMPS™ 등 알고리즘을 비롯해 고온 자동 감지 HTP™, 초음파 젤과 피부 상태를 자동 인식하는 ACD™·SSD™·AiSD™ 기능 등이 적용됐다. 또 국제 안전 인증을 받은 배터리와 충·방전 안전 기능 등 안전 설계를 적용했다.


더드루가 Y는 얼굴·턱선·볼·이마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진정·장벽·집중 3단계 모드는 제공한다. 권장 사용 시간은 하루 5분이다.


전선 그길 대표는 "더드루가 Y는 자사가 축적한 초음파 기술을 트러블 피부에 맞게 적용한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피부장벽 홈케어 방식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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