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민경욱, 강연 중 의식 잃어 CPR 후 이송..."아직 의식불명"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7.15 08:53
수정 2026.07.15 08:55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김상현 자유와혁신 최고위원(국대떡볶이 대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참석해 강의를 하던 중 오후 5시 30분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 소재 A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민경욱 전 의원.ⓒ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어 "현재까지 의식불명인 상태이고, 호흡은 돌아온 상황"이라며 "뇌 병변이 의심돼 CT 촬영 등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간부 2명이 함께 있어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해 듣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민 전 의원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 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에 연사로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선거제도와 법치주의 등에 대한 입장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이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남은 행사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포럼을 마무리했다.


ⓒ김상현 최고위원 SNS 갈무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