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로이맥주, 국가유산 담은 특별 패키지 맥주 3종 출시
입력 2026.07.14 17:06
수정 2026.07.14 17:06
세븐브로이맥주는 국가유산진흥원의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과 협업해 대한민국 주요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 패키지 맥주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세븐브로이맥주의 대표 제품인 강서마일드에일, 한강에일, 대표밀맥주로 각 제품 캔 디자인에 고석정, 남한산성, 경복궁 이미지를 적용했다.
ⓒ세븐브로이맥주
강서마일드에일은 아메리칸 페일에일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열대과일과 꽃 향기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고석정의 자연경관을 디자인에 담았다.
한강에일은 밀맥아의 부드러운 질감과 오렌지 껍질 향을 특징으로 하며 남한산성의 성곽과 능선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대표밀맥주는 열대과일 향과 풍성한 거품, 깔끔한 끝맛을 내세우며 경복궁의 전통적 이미지를 담았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제품과 국가유산 콘텐츠를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슬로건은 '세븐브로이의 역사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났습니다'로 정해 브랜드와 국가유산을 알리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해당 제품 3종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4캔 1만원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세븐브로이맥주 관계자는 "수제맥주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특성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브로이맥주는 맥주를 비롯해 하이볼, 위스키, 논알코올 음료 등 주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