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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8.9%…민주 44.8%·국힘 38.1% [리얼미터]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7.13 08:48
수정 2026.07.13 08:51

긍정 48.9%·부정 47.7%…격차 1.2%p

"나토 방산 성과가 상승 견인" 분석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9%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10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8.9%로 지난주보다 1.9%p 올랐다. 부정 평가는 47.7%로 1.5%p 내렸다. 긍정과 부정 격차는 1.2%p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통해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을 격상하고 방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외교 안보 성과를 거둔 점이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9~10일 같은 방식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8.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8%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2.2%p 내렸다. 조국혁신당 2.7%, 개혁신당 3.7%, 진보당 0.6% 순이었고 무당층은 8.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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