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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근 첫날 프로포폴 투약한 20대 피부과 간호조무사 검거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7.07 11:12
수정 2026.07.07 11:12

버려진 주사기에 남은 프로포폴 다른 주사기로 옮겨 투약

警, 구체적 범햄 경위와 유사 전력 여부 등 조사 중

서울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피부과에서 출근 첫날 프로포폴을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검거됐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현재 불구속 수사를 하고 있다.


A씨는 프로포폴을 자기 팔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병원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은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유사 전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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