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축제'…온누리상품권 증정·뷰티숍 할인
입력 2026.07.02 09:38
수정 2026.07.02 09:38
관악산 등반 인증 시 생맥주 증정 및 다양한 문화 공연 진행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및 경품 이벤트 마련
안전관리 철저히 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지난 6월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에서 개최된 축제 모습ⓒ관악구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7월 관내 골목형상점가 두 곳에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를 식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지난 6월 봉천달빛길골목형상점가와 인헌시장 등에서 시작됐으며, 10월까지 관내 21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가 릴레이로 참여한다.
7월4일에는 청림로드골목형상점가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와 3천 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첨 룰렛 게임, 생맥주 증정,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문화 공연과 댄스 장기자랑도 진행되며, 관악산 등반을 인증하면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7월25일 뷰티거리골목형상점가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 페이백, 뷰티숍 할인, 재방문 쿠폰 등의 혜택이 준비됐다. 감성 포토존, 골목 스탬프 투어, 버스킹 공연, 체험형 플리마켓 등도 운영된다. 관악산 등반 인증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가 가능한 행사 스탬프 1개가 제공된다.
관악구는 먹거리 야시장과 다양한 이벤트로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 안전 관리를 위해 각 시장 상인회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행사 일정과 할인 혜택 등은 각 상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 골목상점이 구민들에게 시원한 피서지이자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각 상권의 매력을 살린 골목상권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