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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사 안전관리 혁신 안전리더 수련회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01 11:39
수정 2026.07.01 11:39

사업소 안전 리더의 의무와 역할 강조

현장 우수 개선 사례 공유 등 현장 안전 실천 노력

한전KDN은 지난달 29일 자사 서울본부 강당에서 '안전관리 혁신 안전리더 수련회(워크숍)'을 시행했다.ⓒ한전KDN

한전KDN은 지난달 29일 자사 서울본부 강당에서 '안전관리 혁신 안전리더 수련회(워크숍)'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전KDN의 안전리더 워크숍은 자기규율 예방체계 기반 지역 리더의 안전책임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계획됐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 전문가 특강 ▲안전케어 전담조직(TF) 개선 사항 공유 ▲사업소별 안전 우수사례(BP) 표준화 적용 방안 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외부 안전전문가 특강에서는 ▲아크 방전(Arc)의 위험성과 보호구 ▲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의무 ▲재해의 새로운 관점과 효과적인 대책 ▲또 다른 안전 Point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특히 '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의무'를 통해 '업무 주체별 안전관리업무 '가이드 북(Guide Book)'을 소개하며 인사이동에 따른 부임부터 연초 계획 수립, 협의체 운영, 산업재해 보고, 안전장구와 기계·기구·밀폐공간 관리, 유해·발굴 및 조치, 보건관리, 기타 안전관리 등 사업소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기본적 역할과 수행에 관련된 사례 전달로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워크숍에서는 안전케어 전담조직(TF) 운영 결과 도출된 ▲현장 업무 개선 ▲안전 역량 강화 ▲시스템 고도화 개선 등 3대 개선 방향과 그에 따른 16개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 노동자들의 제안을 통해 실현된 공구와 작업환경 개선 안전 우수사례(BP) 14건과 안전케어TF에서 추진한 안전 사례 3건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경영진의 안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안전리더들의 실질적 의무와 책임 강화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과 더불어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의 선두 역할 수행으로 일과 가정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현장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현장 안전을 위한 수준 높은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실행력은 개별 사업소의 철저한 현장 관리가 시작"이라며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현장에 완벽히 정착시키고 협력사와 일용근로자까지 포함하는 안전 포용의 동료의식 함양, 근로자 작업중지권 적극 보장 등 사업소 안전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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