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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32도 '찜통더위'…제주 최대 120㎜ 폭우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30 18:19
수정 2026.06.30 18:27

내륙 낮 기온 30도 웃돌아

제주 강한 비… 경기는 소나기

오은 1일 새벽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부산까지 확대되겠다.ⓒ연합뉴스

수요일인 1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부산까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100㎜, 많은 곳은 산지 기준 120㎜ 이상이다.


전남 남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5~3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춘천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남해가 최고 3.5m로 가장 높을 전망이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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