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 1위로 출발…‘김부장’ 소지섭, 딸 찾기 위해 ‘무법 본능’ 깨운다
입력 2026.06.27 15:43
수정 2026.06.27 15:44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에서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7일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내용을 담는다.
스틸에는 소지섭이 행방이 묘연한 딸을 찾기 위해 숨겨뒀던 ‘의문의 007 가방’을 꺼내 들고 ‘무자비한 습격’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검은 슈트에 검은 장갑으로 무장한 김부장(소지섭)은 인적 없는 골목 안 주택 앞에 홀로 나타난다. ‘김부장’ 측에 따르면 김부장은 치밀한 움직임으로 정체불명의 일당을 단숨에 제압한다.
26일 방송된 1회에서 김부장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참담함을 담아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해야겠다”라고 선언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9.5%, 수도권 9.8%, 순간 최고 1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소지섭은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액션의 어려움은 '상' 수준이었다. 전작들의 액션은 죽을지도 모르는 곳에 뛰어드는 액션이었다면 이번엔 딸과 함께하기 위해 처절해진다. 그 결이 조금 다를 것"이라며 "액션 드라마라 대본을 봤지만, 그 안에 담긴 김부장의 서사도 재밌었다. 딸을 찾아 나서는 아빠의 심정이나 김부장의 서사가 내게는 하나의 도전이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액션과 함께 뜨거운 부성애를 함께 예고한 소지섭이 어떤 활약으로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부장’ 2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