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사내 스마트 안전 공모전…우수 아이디어 8개 선정
입력 2026.06.25 15:12
수정 2026.06.25 15:12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가운데)이 수상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8개 팀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4월13일부터 5월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스마트 안전 공모전을 진행했다. ‘Keep Safety!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발굴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공모전에 총 92개의 업무방식 개선 및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심사에 참여해 아이디어의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우수 사례로는 대상을 수상한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 ▲항타기 기울기 알림∙자동복원 장치를 비롯해 총 8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향후 우수 아이디어들을 선별해 기술검증(PoC)을 거쳐 실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