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내항선사 대상 ‘안전·보건 표준매뉴얼 설명회’ 개최
입력 2026.06.25 12:28
수정 2026.06.25 12:28
인천·부산·목포 현장 설명회
KOMSA가 ‘안전·보건 표준 매뉴얼(지침) 활용 설명회’를 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한국해운조합과 손잡고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하며 내항선사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섰다.
KOMSA는 인천과 부산, 전남 목포에서 ‘안전·보건 표준 매뉴얼(지침) 활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KOMSA는 지난 3월 한국해운조합과 힘을 합쳐 내항여객선사를 위한 안전·보건 표준 지침을 육상 사무실용, 최소 승무정원 5명 이상 선박용, 5명 미만 선박용 등 총 3가지 종류로 제작·배포했다.
지침에는 관리체계 구축 방향부터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는 방법, 선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점검 절차 등을 두루 담았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쓸 수 있도록 확인 사항과 질문집도 함께 엮었다.
제작된 지침이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돕고자 KOMSA는 지난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19일 부산, 24일 전남 목포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갔다.
안영철 KOMSA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해운조합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꼭 맞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해운업계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