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권성준 셰프와 프리미엄 쿡웨어 '몽베르' 출시
입력 2026.06.25 11:04
수정 2026.06.25 11:04
KFCC와 협업한 퓨어 쉴드 세라믹 코팅 적용
트윈 푸어링 림 등 혁신적 기능으로 조리 편의성 강화
PFAS 등 유해물질 불검출 안전 소재 사용으로 신뢰도 상승
ⓒ도루코
도루코가 프리미엄 쿡웨어 시리즈 '몽베르(Monvert)'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선보이며, 디자인과 실용성, 안전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몽베르는 프라이팬, 궁중팬, 냄비, 실리콘 찜기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프라이팬과 궁중팬, 냄비에는 KFCC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퓨어 쉴드 세라믹 코팅'이 적용돼 내부와 테두리 등 음식이 닿는 모든 부분에 세라믹 코팅 마감이 이뤄졌다.
또한, '러버 코팅 핸들'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Full 인덕션 바닥'을 적용해 그립감과 열효율을 높였다.
제품 디자인은 산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Mont'와 자연을 뜻하는 'Vert'를 결합한 이름에서 착안했다.
산의 형태를 모티브로 한 핸들, 직선형 바디, 넉넉한 깊이감 등으로 조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프라이팬과 궁중팬 바닥에는 원형 '오일 밸런스 로드'를 적용해 기름이 팬 전체에 균일하게 퍼지도록 했고, 넓어진 직선형 바디로 대용량 요리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냄비에는 '트윈 푸어링 림' 특허 출원 기술이 적용되어, 조리 상황에 따라 물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Wide Hole'과 'Fine Hole' 구조로 물을 한 번에 따르거나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실리콘 림이 적용된 뚜껑은 냄비와 밀착돼 열과 수분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을 완화한다.
양수 냄비 전용 실리콘 찜기는 220℃ 고온에서도 변형이 적고, 접이식 구조로 보관이 편리하다. 실리콘 소재로 연마제 제거 과정이 필요 없으며, 바닥면 스팀 홀 설계로 수증기가 고르게 순환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몽베르 시리즈는 과불화화합물(PFAS) 402종과 유해물질 6종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한 소재를 사용했다.
도루코 관계자는 "몽베르가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 디자인을 균형 있게 반영한 라인업"이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방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