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해남산 초당옥수수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 출시
입력 2026.06.25 10:34
수정 2026.06.25 10:35
국산 농산물 대량 수매...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 상생 확대
베이크하우스405 시리즈 누적 판매량 3000만개 돌파
옥수수 크림빵·타르트·쿠키 등 다양한 옥수수 디저트 5종도 선보여
ⓒBGF리테일
CU가 해남산 제철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의 상생을 확대하고 있다.
CU는 해남에서 수확한 초당옥수수를 대량으로 수매해 ‘베이크하우스405’ 시리즈에 적용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초당옥수수 소보로빵, 모찌 페스트리, 카스테라 등 3종으로, 총 2톤가량의 초당옥수수가 사용됐다. 각각의 제품은 초당옥수수 크림, 모찌 토핑, 팥배기 등 다양한 재료와 결합해 풍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CU는 옥수수 맛을 활용한 디저트 5종도 추가로 출시했다.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빵, 크림맘모스, 크림산도 등 3종과 더불어 옥수수 듬뿍 타르트, 옥수수 쫀득 쿠키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여름철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CU는 국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지 농산물의 직접 발굴과 대량 수매를 지속하고 있다.
과거 강원도 두백 감자, 진도 곱창김, 고창 고구마, 창녕 양파·마늘, 진도 대파, 제주 감귤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산 감자 44톤을 사용한 간편식 시리즈로 60만 개를 판매했고, 진도군과 협업해 삼각김밥용 곱창김 180만 개 분량을 완판했다.
베이크하우스405 상품군은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CU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의 매출은 2024년 18.7%, 2025년 20.0%, 올해 1~5월에는 22.7% 증가해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CU가 다양한 형태로 우리 농산물을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상품 기획을 통해 CU만의 경쟁력 있는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