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7월8일 영유아 부모 특강 개최…서울대 김붕년 교수 강연
입력 2026.06.25 11:04
수정 2026.06.25 11:04
영유아기 뇌 발달과 안정적 애착 형성 육아 골든타임 공개
300명 선착순 무료 강의 신청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접수
유성훈 구청장, 육아 어려움 해소 위한 지원 의지 밝혀
ⓒ금천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월8일 오전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김붕년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영유아기 뇌 발달, 안정적 애착 형성, 감정 조절의 중요성과 시기를 다룬다.
구는 최근 부모-자녀 관계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바람직한 양육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모들이 적합한 양육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아이의 뇌 발달과 심리 상태에 대해 조언해온 인물이다. 강의에서는 영유아기 뇌 발달 과정, 애착 형성, 감정 조절 능력 키우기 등 육아의 핵심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육아에 정답은 없어도 골든타임은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의 성장 신호를 제때 파악하는 실질적인 방법도 소개된다.
금천구 내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30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