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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자립준비청년 희망 미래 지원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25 10:51
수정 2026.06.25 10:51

자립준비청년 꿈·성장 응원 소통·공감의 장 마련

공개채용 제도 도입 이후 올해 첫 자립준비청년 인턴 채용 결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주시 완산구 소재의 카페에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사회 정착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안아드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개채용 제도 도입 이후 올해 처음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결실을 맺었다.


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주시 완산구 소재의 카페에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사회 정착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안아드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안아줄게)아(아프지마)드림(Dream)' 사업은 2021년부터 전기안전공사와 전북도, 전북도자립지원전담기관,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드림 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자립준비청년 출신 기업가의 성장 경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자립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전북지역 자립준비청년과 협력기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 창업자인 김성민 대표가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자립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특히 김 대표는 보육원 퇴소 이후 겪었던 시행착오와 도전, 사회적기업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올해 신입직원 채용 전형에서 공개채용 제도 도입 이래 최초로 자립준비청년 인턴을 선발했으며 서류 전형 과정에서도 사회형평적 차원에서 가점을 10%로 확대하고 다방면으로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자립준비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잡아드림', '채워드림'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며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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