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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제1차 안전경영위 개최…현장 중심 안전 환경 조성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25 07:31
수정 2026.06.25 07:31

신임위원 위촉 등

울산항만공사가 24일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김종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을 새 위원으로 위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항만 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안전경영 실천에 나섰다.


UPA는 지난 24일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울산항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안전경영위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외부 안전 전문가와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 등이 함께 모여 안전경영 관련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UPA는 이날 회의 시작 전 위원회 전문성과 객관성을 더하기 위해 김종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안전경영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기준 일부개정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아울러 울산항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상정된 총 8가지 안건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논의를 펼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울산항 중장기 하역 안전사고 저감 기본계획,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 등을 다뤘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안전이 UPA의 그 어떤 가치보다 앞서는 핵심 경영 원칙”이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울산항의 안전성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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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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