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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 중단…"한 달간 재정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6.22 17:25
수정 2026.06.22 17:26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이 촬영을 잠시 멈추고 재정비에 들어간다.


JTBC 사옥 ⓒ연합뉴스

22일 '연애의 재발견' 측 관계자는 "대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달간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장마 시즌인 만큼 재정비 후 촬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 부부가 집을 셰어하는 것도 넘어,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배우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등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하반기 편성된다고 전했었다.


최근 JTBC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한 데 이어, JTBC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홀딩스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연애의 재발견' 촬영 중단 사태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관계자는 "재정비 후 촬영 재개"라고 입장을 밝혔다.


'연애의 재발견'은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인 콘텐츠 제작사인 SLL을 포함해 스튜디오 힘·알키미스타미디어 등이 제작에 참여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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