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수 전 해심원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11대 원장 취임
입력 2026.06.22 16:12
수정 2026.06.22 16:12
전문성·현장경험 풍부
윤현수 신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 ⓒ뉴시스
해양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해양 신산업 발전을 이끌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새로운 수장이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자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11대 원장에 윤현수 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윤현수 원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에서 해양정책과장, 수산정책관, 대변인, 해운물류국장 등을 지냈다.
해수부는 윤 원장에 대해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선원정책과 해운물류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라고 평가했다.
해수부는 “해기사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수산 전문인력의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해양수산 관련 산업종사자 교육훈련과 해기사 시험 등 국가자격 검정을 시행하는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