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기관 14곳 한자리…AI·디지털 혁신 협력
입력 2026.06.22 15:10
수정 2026.06.22 15:10
복지멤버십 소개·기관 간 공동 과제 발굴 논의
제39차 함께하는 공공혁신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서울지역 공공기관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22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지역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제39차 함께하는 공공혁신 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비롯해 국제방송교류재단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기관별 특성을 살린 협업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보장정보원의 대표 서비스인 복지멤버십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정부 혁신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혁신 과제 발굴과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혁신·동반성장 우수 사례 확산 등 국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