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연예인' 배용준, 박수진과 또 포착…백발에도 빛난 존재감
입력 2026.06.22 09:00
수정 2026.06.22 09:01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다시 공개됐다. 특히 배용준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우라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하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NS 갈무리
공개된 사진에는 크루즈에서 내린 배용준이 무거운 짐을 옮기고 박수진이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용준은 모자 없이 안경과 마스크만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었으며 박수진 역시 마스크 너머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일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를 찾았다. 이들의 방문 소식은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를 통해 공개되면서 현지에서도 한류스타의 방문을 반겼다.
크루즈에서 배용준을 직접 목격한 한 누리꾼은 "머리가 희끗해진 것 외에는 관리를 잘한 모습이었다. 건강하게 태닝한 피부가 인상적이었다"며 "키도 크고 분위기도 남달랐다. 왜 연예인인지 알겠더라. 실제로 보니 여전히 잘생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자녀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