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신곡 ‘레몬 탱’ MV 티저 공개…오키나와서 담은 청량감
입력 2026.06.20 11:34
수정 2026.06.20 11:35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 분위기를 먼저 공개했다.
하츠투하츠 ‘레몬 탱’ 뮤직비디오 티저 ⓒ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는 20일 유튜브 에스엠타운(SMTOWN)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레몬 탱’(Lemon Tang)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오키나와의 바다와 해변, 레몬 농장 등을 배경으로 하츠투하츠 에너지가 펼쳐진다.
신곡 ‘레몬 탱’은 댄스 팝 곡으로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달콤한 ‘레몬 탱’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수학여행 중 레몬 트럭 사고를 우연히 마주한 멤버들이 길가에 떨어진 레몬을 따라 여러 장소로 이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키나와 로케이션을 활용해 곡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레몬 탱’과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루드!’(RUDE!)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앨범 음원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등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지난해 2월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에스파(aespa)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 4년 만에 공개한 걸그룹이다. ‘루드!’로 올해 활동의 신호탄을 올린 이들은 이날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