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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하구서 조업 중 실종된 70대 어민,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20 14:50
수정 2026.06.20 14:50

소형 어선 위에서 조업하던 중 물에 빠져

소방 당국, 수색에 장비 12대·인력 30명 투입

실종된 어민을 수색하고 있는 구조대원들. ⓒ김포소방서

한강 하구에서 조업 중 실종된 70대 어민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쯤 경기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포구 인근에서 실종됐던 70대 남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앞서 전날 오전 8시57분쯤 전류리포구 인근 한강 하구에서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A씨는 당시 소형 어선 위에서 조업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수색보트와 드론 등 장비 12대와 구조인력 30명을 현장에 투입해 인근 지역을 수색에 나섰다. 결국 하루 만인 이날 오전 숨진 상태인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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