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카데미 7관왕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내한
입력 2026.06.18 10:35
수정 2026.06.18 10:36
영화 '사무라이 타임슬리퍼'의 야스다 준이치 감독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다.
ⓒ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에도시대 사무라이가 영화 촬영장으로 타임슬립해 참수 전문 배우로 활동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 개봉 당시 1개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상영관 수를 380여 개까지 늘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제48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7관왕을 차지했다.
국내 개봉을 기념해 내한하는 야스다 준이치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일본 현지 흥행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GV는 총 3회 진행된다. 6월 22일 오후 2시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각각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이어 6월 23일 오후 1시 서울영화센터에서도 GV가 열린다.
한편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소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는 오는 6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