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속도…417가구 주상복합 건립
입력 2026.06.18 06:22
수정 2026.06.18 06:22
AI가 생성한 이미지.
SH 공사비 검증하니…7개 사업장 1720억원 감액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재건축 7개 사업에 대해 공사비 검증을 실시해 총 9989억원 중 1720억원을 감액했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감액률이 최대 38%에 달하기도 했다. 올해는 단계별 대면 소통 체계를 도입하고 '찾아가는 공사비 검증 자문' 서비스를 운영해 조합을 지원하고 있다.
대우·DL이앤씨, 목동 재건축 수주 총력
대우건설과 DL이앤씨가 각각 목동에 홍보관을 열고 주민 대상 홍보전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써밋목동라운지'를 개관해 브랜드 가치와 사업 방향성을 알리고 있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 대상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목동6단지 총회는 오는 27일 열린다.
국토부, 1조원 규모 PF 개발앵커리츠 가동
국토교통부는 민간 주택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1조원 규모의 PF 개발앵커리츠를 가동한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최근 부동산 PF 시장 위축에 따라 초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개발 사업장에 공공이 먼저 투자해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는 제도다. 정부는 공공자금 2000억원을 투입하고 민간 투자금 약 3200억원을 유치해 재원을 마련했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속도…417가구 주상복합 건립
롯데건설이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 PF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오는 12월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