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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서강대학교, 노동·인사 분야 전문인재 양성 위해 맞손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6.11 16:53
수정 2026.06.11 16:54

노동·인사·노무 및 법학 분야 교육·연구 협력 강화

공인노무사 전문성 제고 및 우수 인재 양성 위한 상호 협력 추진

6월11일 서강대학교 총장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장(오른쪽)과 심종혁 서강대 총장ⓒ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는 6월11일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와 노동·인사·노무 및 법학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인노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석·박사 학위 및 계약학과 등) 기획·운영 ▲우수 인적 자원 교류 ▲서강대학교 대학원 신입생 선발 시 공인노무사 대상 입학설명회 지원 ▲학생 대상 진로특강·직무설명회·멘토링 협력 ▲노동 관련 법령 및 정책 동향 정보 공유와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인노무사들이 서강대학교 대학원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노동·인사 분야의 연구와 학술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실무와 학문이 연계된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이완영 회장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노동·인사 분야 전문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인노무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과 학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동·인사·법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높이고, 실무와 학문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동관계 전문가 단체로서 노동법률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노동시장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연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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