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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종합병원서 불…입원 환자 등 100여명 대피 소동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6.10 09:21
수정 2026.06.10 09:22

소방 당국, 장비 7대·인원 20여명 투입…약 10분 만에 진화

경찰·소방 당국, 의료 장비서 화재 발생한 것으로 추정

119 소방차 로고. ⓒ연합뉴스

광주 시내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 환자 등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40분쯤 광주 광산구 한 종합병원 2층 처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7대, 인원 2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0분 만에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병원 안에 있던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몸을 피했다. 다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의료 장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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