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조영원 신임 부사장 취임
입력 2026.06.09 07:53
수정 2026.06.09 07:53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조영원 전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원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1969년 경북 영양 출생으로,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부 공보관실, 에너지안전과, 해외투자과, 무역구제정책과 등에서 재직하며 산업·통상·에너지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조 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사업의 폭발적 성장과 친환경 미래에너지인 수소산업의 발전으로 가스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 구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 부사장은 기획관리이사직을 겸하며 지난 8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취임식 행사를 시작으로 2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