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반도체·증시 어디로?'…급투협, 부산서 투자전략 공개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08 17:39
수정 2026.06.08 17:41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까지 진단

최근 급등장 이후 위험요인 제시

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오는 10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BIFC 시민강좌'를 개최한다.ⓒ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자산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시민 대상 무료 강좌를 연다.


최근 국내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자본시장 정책 변화가 투자 환경에 미칠 영향을 짚고 향후 유망 산업을 전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금투협에 따르면, 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오는 10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BIFC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대한민국 자산시장의 대변화-시장 환경 변화와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염 이사는 강연에서 탈세계화 흐름 속 한국 제조업 공급망 경쟁력 변화와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산업 성장 가능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및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최근 시장 상승 이후 투자자들이 점검해야 할 위험요인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주목할 만한 국내 유망 산업과 투자 포인트도 소개한다.


이번 강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BIFC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염 이사는 "최근 자산시장 변화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고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기회와 변수들을 균형 있게 분석할 예정"이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