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카카오 만나 노조 파업 대비 긴급 점검
입력 2026.06.08 14:31
수정 2026.06.08 14:31
“디지털서비스 연속성 확보해야”
카카오 판교 아지트 전경.ⓒ카카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일 예정한 파업에 앞서 카카오 측과 함께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하는 차원이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와 카카오는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기로 했다. 장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