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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창립 66주년 기술세미나 개최…‘AI 기반 해사리더십’ 모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08 11:22
수정 2026.06.08 11:23

디지털 대전환기 해사 산업 미래 전략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기념 세미나 안내 포스터. ⓒ한국선급

KR(한국선급, 회장 이영석)이 변화하는 세계 해사 환경 속에서 한국 해사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세미나를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KR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세미나는 한국 해사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당일 현장에는 해운과 조선, 기자재 업계 관계자는 물론 정부 관계자 등 해사 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AI 기반 K-해사리더십 강화’다. 급변하는 기술 지형 속에서 우리나라 해사 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룬다.


기조 강연자로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사장과, 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나선다. 김대헌 KR 부사장도 KR의 기술혁신과 미래 도전 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공식 만찬을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영석 KR 회장은 “창립 66주년을 맞은 KR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산업계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해사 산업의 글로벌 AI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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