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치킨 러버' 젠슨 황, 종로 삼계탕집 방문…"너무 맛있다"
입력 2026.06.07 10:42
수정 2026.06.07 10:42
'토속촌' 찾아 가족들과 저녁식사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정진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 있는 삼계탕 식당 토속촌을 방문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오후 7시 10분께 가족 등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토속촌을 찾았다.
그는 예약 없이 방문 30분 전 식당 측에 연락하고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 일행 7명은 토속촌의 대표 메뉴인 삼계탕을 비롯해 통닭, 파전 등을 주문했고, 인삼주도 별도로 요청했다.
황 CEO 일행은 주문한 음식을 모두 비웠으며 식당 측에 "너무 맛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아울러 황 CEO는 "식당이 한옥으로 지어져 너무 멋있다"는 소감도 밝혔다고 한다.
앞서 황 CEO는 지난 5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삼겹살을 먹을 예정이냐는 질문에 "한국식 바비큐를 정말 좋아한다"며 "치킨도 아주 좋아하고 삼계탕도 최고다. 전부 다 맛있다"고 답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