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식] 시흥 거북섬 관광·레저시설 사업 ‘탄력’…민간 3곳 참여
입력 2026.06.07 08:30
수정 2026.06.07 11:03
대관람차 등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 추진
8월 사업자 선정 예정
시흥시청전경ⓒ시흥시제공
시흥시가 추진 중인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 조성사업이 민간사업자 3곳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시흥시는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사업’ 참가의향서를 지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3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유치 사업으로,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공공용지에 대관람차 등 체류형 관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흥시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해 해양레저복합단지의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는 6월 8~9일 질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6월 26일까지 답변할 예정이다.
의향서 미제출 업체도 사업계획서 제출은 가능하다.
시흥시는 8월 18~19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거북섬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