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풍수해 예방 총력…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6.05 16:01
수정 2026.06.05 22:39
공무원·소방·자율방재단 150여 명 참여, 생활밀착형 대응요령 안내
안양시가 4일오후 안양역일대에서 펼친 안전점검의날 캠페인ⓒ안양시제공
안양시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안양시는 4일 오후 안양역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율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청 공무원, 안양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1번 출구 주변에서 상가와 거리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기상정보 수시 확인 △하천·산비탈·급경사지 접근 금지 △배수구 점검 △침수 우려 시 차량 고지대 이동 등 생활 속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풍수해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