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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3년 연속 선정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05 07:39
수정 2026.06.05 22:37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현장 실행력 입증

시흥시청전경ⓒ시흥시제공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시흥시는 2024년 군자동 내곡마을, 2025년 신천동 두문마을에 이어 올해 대야동 한울타리마을 일원의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면서 도시재생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로 조성된 한울어울림센터를 지속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거점시설에 공공 책임 기반 운영체계를 도입하고, 주민과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역 창업자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고, 월간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를 통해 방문과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수행 주체로 참여해 협력체계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 관리 등을 맡는다.


시흥시는 올 하반기 세부 계획을 마련한 뒤 2027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정책 방향성과 현장 실행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자산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도록 운영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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