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위 애버리지’ 김가영, 통산 20승 향해 순항
입력 2026.06.05 10:16
수정 2026.06.05 10:16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32강 진출
하이런 7점 앞세워 8이닝 만에 25점, 애버 3.125
현재 통산 19승·9억 6000만원…20승·상금 10억 도전
김가영. ⓒ PBA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통산 20승과 상금 10억을 향해 순항 중이다.
김가영은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서 고은경을 상대로 8이닝 만에 25점을 채워 25-7로 승리했다.
이날 김가영이 세운 애버리지는 무려 3.125로,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하림·3.571), 김세연(휴온스·3.143)에 이은 LPBA 역대 세 번째 높은 기록이다.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은 2.750으로 20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5' 최혜미(웰컴저축은행)와의 준결승에서 세운 기록이다.
불과 열흘 전 막을 내린 시즌 개막전서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20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투어 우승으로 통산 19승, 누적 상금 9억 6113만원으로 누적 상금 1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