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하동빛드림본부 현장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6.06.05 09:16
수정 2026.06.05 09:16
전력수급 안정·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 위한 선제적 점검
한국남부발전은 4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주요 설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경영에 나섰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피크 상황에 대비해 하동빛드림본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력수급 안정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남부발전은 4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주요 설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경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우기 등 기상 악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속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보일러 무더위 쉼터와 지하케이블룸, 탈황설비 흡수탑 등 발전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우선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마련된 보일러 무더위 쉼터에서 냉방장치와 편의시설 구비 현황을 세밀히 살피며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를 각별히 챙겼다.
이어 지하케이블룸과 지하전력구를 방문해 우기 대비 침수 방지 핵심 설비인 배수펌프의 운전 상태를 확인했다. 탈황설비 흡수탑에서는 김 사장이 직접 드론을 조작하며 최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설비 사고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사고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해 전력 수급 안정과 근로자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