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입력 2026.06.05 15:10
수정 2026.06.05 15:11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고양시향동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지원 맞손
선풍기·냉감이불 각 50개 전달…업무협약 이후 첫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5일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발전소 주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발전소 주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5일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지난 4월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 체결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원사업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남부발전 고향창릉복합건설본부는 선풍기와 냉감이불 각 50개를 고양시향동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향후 발전소 주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혁준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고양시향동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이라 뜻깊게 생각한다"며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이 이번에 지원한 선풍기와 냉감이불로 올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