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국방의 의무 다하면 부영그룹 레저시설 할인 받는다
입력 2026.06.02 16:50
수정 2026.06.02 16:50
부영, 병무청과 업무협약…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강화
2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부영그룹
앞으로 직속비계 3대(代)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은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레저시설(휴양시설)을 이용할 때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영그룹은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代)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병무청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무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