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재보선 최종 사전투표율 24.12%…부산 북갑 25.57%·평택을 18.39%
입력 2026.05.30 19:34
수정 2026.05.30 19:34
군산김제부안을 42.59% 최고
대구 달성군 17.56%로 최저
28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 MBC에서 열린 북갑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왼쪽부터), 무소속 한동훈,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토론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24.12%로 기록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24.12%다.
총 14개 선거구에서 열리는 이번 재보선 전체 유권자는 226만7121명이며 이 가운데 54만675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선거구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로 42.59%를 기록했다. 이어 충남 공주·부여·청양(30.1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29.71%), 제주 서귀포시(26.17%), 부산 북갑(25.57%), 경기 하남갑(24.93%) 순으로 높았다.
그 뒤를 인천 연수갑(23.71%), 광주 광산을(23.56%), 울산 남갑(22.17%), 인천 계양을(21.44%), 경기 안산갑(18.49%), 경기 평택을(18.39%), 충남 아산을(18.24%), 대구 달성군(17.56%) 순으로 이었다.
본투표는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