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4% 오세훈 36%…부동층은 18% [케이스탯리서치]
입력 2026.05.29 14:54
수정 2026.05.29 15:09
당선 가능성 질문엔 50% 鄭, 35% 吳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방규현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지지 후보 조사 결과, 정 후보는 44%, 오 후보는 36%를 얻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p로 오차범위(±3.5%p)를 살짝 벗어났다.
같은 기관에서 지난 17~19일 실시한 조사에 비해 정 후보는 1%p 감소했고, 오 후보는 2%p 증가했다.
'지지 후보 없음'(8%), '모름·무응답'(10%) 등 부동층은 18%였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와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지지는 각각 0%,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후보 지지는 각각 1%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0%가 정 후보를 35%가 오 후보를 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