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합류 김민재의 각오 “조별리그 3경기 말고 더 하겠다”
입력 2026.05.28 16:18
수정 2026.05.28 16:19
월드컵 사전캠프 합류, 이강인만 오면 완전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한 김민재. ⓒ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뮌헨)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전캠프에 합류했다.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독일축구협회(DFB)-포칼 우승과 함께 2025-26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김민재는 27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했다.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늘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조별리그 3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해달라”며 32강이 아닌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했다.
김민재의 합류로 홍명보호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만 오면 완전체를 이루게 된다.
이강인은 내달 1일(한국시각) 아스날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소화한 뒤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