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원오 39%·오세훈 39%…'2강' 후보 동률 [엠브레인퍼블릭]
입력 2026.05.28 10:59
수정 2026.05.28 11:01
당선 가능성에선 鄭 44%·吳 36%
국정지원 43% vs 정권견제 40%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동률이 나왔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서울시장 후보 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 39%,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39%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지지율은 동률이다.
'지지 여부와 별개로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정 후보 44%, 오 후보 36%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8%p다.
이번 지방선거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국정 지원론'과 '정권 견제론'이 팽팽했다. 서울에서 '국정 지원론'은 43%, '정권 견제론' 40%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