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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절 올린 심재국 국민의힘 평창군수 후보 “소중한 한 표 달라, 정말 자신있다”

평창군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5.27 14:55
수정 2026.05.27 14:56

봉평·미탄면 등에서 차량 유세 나서며 지지 호소

군정의 연속성 강조, 대학까지 최대 1억 5000만원 지원 강조

평창군 봉평면서 유세에 나선 심재국 국민의힘 평창군수 후보. ⓒ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심재국 국민의힘 평창군수 후보가 27일 봉평5일장터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서 ‘중단 없는 평창 발전’을 외친 심재국 후보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의 평창군을 만들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본격 유세에 앞서 지지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린 심 후보는 “현재 평창군의 발전을 이어가고자 하는 여러 갈림길에 놓여 있는데 이렇게 뵙고 나니 자신감을 얻었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 개최했고,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도 함께 하면서 평창군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앞으로 평창군이 이대로 가면 안 된다. 제가 앞장서서 우리 평창군 발전을 위하고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창군 봉평면서 유세에 나선 심재국 국민의힘 평창군수 후보. ⓒ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민선 8기 군수를 지내며 연임에 도전하는 심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군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1인당 최대 1억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이의 출생부터 대학 졸업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정책을 펴고 있는 심 후보는 “이것은 교육이다. 우리 아이들이 평창군에서 태어나서 건강하고 훌륭하고 씩씩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확실한 플랜을 가지고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이 사업이 중단되면 안 된다”고 말해 많은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봉평면을 위한 정책으로는 농기구 임대 센터 건립, 행복주택 100세대, 맨발걷기 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며 “모두 다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재국 후보는 “6월 3일은 운명의 날이다. 나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져달라, 나는 정말 자신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약 10분 가량 연설을 마친 심 후보는 오후에는 평창군 미탄면 일대에서 유세를 이어나가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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