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여파로 내일 경의선 첫차부터 서울~수색 구간 운행 중지
입력 2026.05.26 23:01
수정 2026.05.26 23:02
ⓒ 뉴시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경의선 서울~수색 구간 전동열차가 내일(27일) 첫 차부터 운행이 중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운행 중지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조치다.
다만 1호선과 경의중앙선(문산~용산~용문)은 정상 운행된다.
앞서 코레일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심야 임시열차을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추가 운행되는 임시열차는 경부선·경인선·경원선·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각 1회씩, 총 4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