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2% 오세훈 36%…오차범위 접전 지속 [한국리서치]
입력 2026.05.26 20:10
수정 2026.05.26 20:11
지지율 격차 6%p…김정철 1%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접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21~25일 5일간 무선 100%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결과,정원오 후보는 42%, 오세훈 후보는 36%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6%p로, 오차범위 내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는 0%,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는 1%,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1%로 조사됐다. '없다'는 8%, '모름/무응답'은 11%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에선 정원오 후보(29%), 오세훈 후보(27%) 순으로 △30대에서는 오세훈 후보(38%), 정원오 후보(34%) 순으로 △40대에서는 정원오 후보(54%), 오세훈 후보(32%) 순으로 기록됐다.
△50대에서는 정원오 후보(59%), 오세훈 후보(30%) △60대에서는 정원오 후보(47%), 오세훈 후보(42%) △70세 이상에서는 오세훈 후보(48%), 정원오 후보(29%) 순으로 높았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정원오 후보 49%, 오세훈 후보 37%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일에 투표하겠다고 한 응답자는 60%가 정원오 후보를, 22%가 오세훈 후보를 꼽았다. 본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의 48%는 오세훈 후보를, 30%는 정원오 후보를 선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