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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서울시 "GTX-A 철근 누락, 지난해부터 세 차례 보고"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19 06:46
수정 2026.05.19 06:46

AI로 만든 이미지
서울시 "GTX-A 철근 누락, 지난해부터 세 차례 보고"


서울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의 출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지난해 11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총 세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에 사실을 보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구조기술사는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시는 "3월17일 시공사로부터 기둥 보강 최종 시공계획서가 제출됨에 따라 현장적용성 등을 검토한 후 최종 보강방안을 4월에 확정하고 4월 24일 국가철도공단, 29일 국토교통부에 차례로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국토부 "중국인 강남 아파트 싹쓸이 아냐"


국토교통부가 최근 일부 언론이 제기한 '중국인 강남 아파트 대거 매입'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국토부는 '중국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 보도 내용과 관련해 "5월17일 기준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조회한 결과, 올해 1~4월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를 위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총 592명"이라며 "이 가운데 중국인은 218명, 강남구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한 중국인은 5명(0.8%)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매수 상위 지역도 강남권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인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순으로 많았다.


"규제 묶인 서울 떠나자"…올해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 '쑥'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고 대출 규제도 강화되자 서울과 가까운 경기·인천 지역으로 매매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에 따르면 올 1~4월 경기·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총 6만6294건으로 작년 동기(5만13건) 대비 33% 늘었다. 직방 측은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되고 거래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경기·인천 지역으로 실수요가 분산했다"며 "경기·인천 내 교통 여건과 가격 접근성을 갖춘 지역 위주로 매매거래가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상대원2구역, 시공사 변경 추진…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시공사 교체 절차를 다시 밟는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관할 지자체인 성남시의 승인을 거쳐 열릴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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