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더본코리아, 몽골에 홍콩반점 '1호 매장' 선봬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18 10:26
수정 2026.05.18 10:26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 1호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몽골 현지에서 짜장면, 짬뽕 등 한국식 중화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시장 분석에 따라 현지에 출점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몽골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 약 350만명 중 70% 이상인 250만명이 거주하는 최대 소비 상권으로 이른바 '몽탄'(몽골+동탄) 신도시로 불리며 한국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더본코리아는 지난 3월말 기준 전 세계 13개국에서 ▲본가(37개) ▲홍콩반점(54개) ▲새마을식당(34개) ▲빽다방(18개) ▲한신포차(8개) ▲백스비빔(3개) ▲마라백(1개) 등 총 1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엔 새마을식당 몽골 5호점이 위치한 아유드타워에 홍콩반점 2호점 출점도 추진 중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한국식 메뉴를 론칭해 운영한 다브랜드 강점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별 시장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브랜드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